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rom. 우주소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culture/newsview?newsid=20161019163708937|2016년이 다 가기전에 컴백할 예정]] 이었던 것으로 보이나, 결국 해가 지나서 앨범이 나왔다. 해를 넘겨 발매가 된 이유에는 미기의 영화 촬영 스케줄, 연말의 각종 시상식과 각 방송사의 가요대전 스케줄,[* 미기의 중국스케줄이 시상식, 가요대전 일정과 겹쳐서 미기없이 12명이 스케줄을 소화했다.] 연말의 시상식 이슈에 컴백이 묻힐 우려 등이 겹쳐서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. 다만 각종 시상식 및 영화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바로 해가 지나자마자 앨범이 나오고 컴백을 한 것을 보면 역시 준비는 쭉 해왔던 모양. * From. 우주소녀의 첫 번째 사인 앨범은 셰프 [[오세득]]이 받았다. 사실 오세득이 받은 사인 앨범은 앨범이 정식 발매되기 전에 받은 것인데, 1월 2일, 3일 이틀간 MBC의 설 특집 파일럿 예능인 [[발칙한 동거 - 빈방 있음|발칙한 동거]]를 찍기 위해 오세득이 우주소녀의 숙소에서 지내게 되었다.[* 방은 숙소에서 함께 사는 여자 매니저가 혼자 쓰던 방을 사용했다.] 오세득이 숙소에서 요리도 많이 하고 주방, 화장실 청소를 하는 등 고생을 많이 하는 바람에 멤버들이 미안함과 감사함을 담아서 3일 밤에 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 사인 앨범을 선물로 주었다. 앨범 안에는 멤버들이 오세득에게 보내는 편지가 함께 적혀있다. * 타이틀곡인 너에게 닿기를의 활동은 약 '''두 달'''로, 특히 [[설아]]가 부각됐던 활동이라는 평가가 많다. * 처음 티저 포토를 발표할 때 '''#손을 뻗어 닿을 수 있게'''[* 이 부분은 사실 '너에게 닿기를'의 연정의 파트이다.]라는 해시태그가 있었기에 팬들은 '손을 뻗어 닿을 수 있게'가 타이틀곡인 줄 알았다고 한다. 스타쉽에서 정확한 입장을 내놓진 않았지만, 팬들은 제목을 '손을 뻗어 닿을 수 있게'에서 '너에게 닿기를'로 수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. [[분류:우주소녀/음반]][[분류:한국의 음반]][[분류:2017년 음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